믿음의 글163 여리고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너희 모든 군사는 그 성을 둘러 성 주위를 매일 한 번씩 돌되 엿새 동안을 그리하라 제사장 일곱은 일곱 양각 나팔을 잡고 언약궤 앞에서 나아갈 것이요 일곱 째 날에는 그 성을 일곱 번 돌며 그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 것이며 제사장들이 양각 나팔을 길게 불어 그 나팔 소리가 너희에게 들릴 때에는 백성은 다 큰 소리로 외쳐 부를 것이라 그리하면 그 성벽이 무너져 내리리니 백성은 각기 앞으로 올라갈지니라."(여호수아 6:2~5)인생을 살다 보면 누구나 ‘여리고성’ 같은 장벽을 만납니다. 도무지 넘을 수 없을 것 같은 벽, 아무리 애를 써도 무너지지 않는 현실의 벽 말입니다. 경제적인 어려움, 관계의 단절, 무너진 건강.. 2025. 8. 7. 모세의 놋뱀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가 이 곳에는 먹을 것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하찮은 음식을 싫어하노라 하매 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 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말하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함으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모 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매달아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민수기 21:5~8)광야, 그곳은 목적지가 아니라, 과정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약속을 받았고, 애굽에서 해방되었고, 이제는 가나안이라는 약속의 땅.. 2025. 8. 7. 가나안의 정탐 "사십 일 동안 땅을 정탐하기를 마치고 돌아와 바란 광야 가데스에 이르러 모세와 아론과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나아와 그들에게 보고하고 그 땅의 과일을 보이고 모세에게 말하여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보낸 땅에 간즉 과연 그 땅에 젖과 꿀이 흐르는데 이것은 그 땅의 과일이니이다. 갈렙이 모세 앞에서 백성을 조용하게 하고 이르되 우리가 곧 올라 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하나 그와 함께 올라갔던 사람 들은 이르되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 하고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정탐한 땅을 악평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그 거주민을 삼 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 2025. 8. 7. 정직한 사람은 인생의 빛이다 정직은 인간 관계의 바탕이자, 내면의 양심을 증명하는 가장 선명한 도덕입니다. 정직이 없는 관계는 쉽게 무너지고, 정직이 사라진 사회는 신뢰를 잃습니다. 그래서 정직은 단순한 성품이 아니라 세상을 밝히는 하나의 빛입니다. 거짓이 만연한 시대일수록 정직은 더 큰 빛을 발합니다.요즘처럼 포장과 이미지가 모든 것을 지배하는 시대에 정직은 오히려 약점처럼 여겨지기도 합니다. 진실을 밝히면 손해 보고, 감추면 유리하다고 믿는 세상 속에서, 스스로의 부끄러움을 드러내는 정직은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바로 그 정직이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이고, 또 다른 정직을 일으킵니다.한 젊은 시인이 있었습니다. 무명 시절, 그는 생계를 위해 원치 않던 글을 써야 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시가 아닌, 포르노 소설을 쓰며 돈을 벌었.. 2025. 8. 7.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