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1779 영원한 언약 안에서 누리는 기쁨 “여호와께서 그 언약을 영원히 세우셨으니”(시편 111:9)성도의 기쁨과 위로는 어디에서 비롯될까요? 바로 하나님께서 세우신 영원한 언약에서 옵니다. 언약은 단순한 약속 이상의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친히 서명하시고 인치셔서 결코 흔들리거나 깨질 수 없는 하나님의 확정된 의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은 이 언약을 기억하며 노래하고, 그것 안에서 위로와 소망을 얻습니다.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늘 변합니다. 계절이 바뀌고, 사람의 마음도 수시로 달라집니다. 우리의 의지와 결심조차도 얼마나 쉽게 무너집니까? 그러나 하나님의 언약은 다릅니다. 그것은 시간이 생기기 전, 별들이 궤도를 돌기도 전에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세워진 것입니다. 인간의 공로나 노력과 상관없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맺어진 언약입니.. 2025. 9. 22. 하나님의 언약과 노아의 반응 “그러나 너와는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자부들과 함께 그 방주로 들어가고, 노아는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다 하였다. 꼭 그대로 하였다.”(창세기 6:18, 22)창세기 6장부터 9장은 노아와 홍수 사건을 통해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 그리고 언약에 대해 깊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단어 중 하나가 바로 “언약”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홍수 전과 홍수 후, 두 차례에 걸쳐 노아와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그 언약은 단순히 당시의 역사적 사건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늘 우리에게도 살아 있는 하나님의 은혜의 약속으로 이어집니다.세상은 죄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실 때, 사람들의 삶은 썩었고 무법천지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 끝이 멸망밖에 없음을 .. 2025. 9. 22. 사람의 길과 진리의 길 한 젊은이가 스승을 찾아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진리의 길을 걷고 싶습니다. 저를 인도해 주십시오.”스승의 대답은 단호했습니다. “그대가 두 가지를 받아들일 수 있다면 내가 인도해 주겠다. 첫째, 원하지 않는 일을 해야 한다. 둘째, 원하는 일을 하지 않아야 한다. 사람의 길과 진리의 길 가운데 서라는 것이다.”이 대답은 곧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좁은 길과 넓은 길’(마태복음 7:13~14)을 떠올리게 합니다. 사람의 길은 넓고 편안하며 많은 이들이 따릅니다. 그러나 그 끝은 멸망입니다. 반대로 진리의 길은 좁고 험하며, 원하는 대로 살 수 없는 길입니다. 그러나 그 길은 생명으로 인도됩니다.사람의 본성은 늘 자아(Ego)를 만족시키려 합니다. 편안하고, 높임받고, 즐거운 것.. 2025. 9. 22. 진정으로 느끼는 사람 한 사람이 현자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느끼며 살아가십니까?” 현자는 잠시 눈을 감았다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나는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 저녁에 내가 죽을 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하루를 맞이하오.”그 말에 사람이 의아한 표정을 지으며 반문했습니다. “그건 모든 사람이 똑같이 처해 있는 상황 아닙니까? 누구든 오늘 저녁에 죽을 수도 있는 거니까요.” 그러자 현자는 빙그레 웃으며 말했습니다. “그렇소. 하지만 그 사실을 진정으로 느끼며 사는 이가 과연 몇이나 되겠소?”우리는 모두 죽음을 알고 삽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그 지식을 마음 깊은 곳에 밀어 넣고, 오늘은 당연히 내일로 이어질 것이라 믿으며 살아갑니다. 동이 트면 아침이 오고, 해가 중천에 떠오르면 한낮이 되고, 저녁이면 별빛이 내릴 것이.. 2025. 9. 22. 이전 1 ··· 191 192 193 194 195 196 197 ··· 4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