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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 망치는 스스로 노래하지 않는다, 참된 찬송의 비밀, 레위 사람들 "세멜은 말리의 아들이요 말리는 무시의 아들이요 무시는 므라리의 아들이요 므라리는 레위의 아들이며, 그들의 형제 레위 사람들은 하나님의 집 장막의 모든 일을 맡았더라."(역대상 6:47~48)어느 오래된 현악기 공방에 낡은 첼로 한 대가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창고에 방치되어 있던 첼로였는데, 어느 날 한 노장 연주자가 그 첼로를 발견하고는 먼지를 털어냈습니다. 몸통 여기저기 흠집이 나 있고, 줄도 낡아 있었습니다. 첼로는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 "나는 왜 이렇게 볼품없는가. 좋은 소리를 내려면 내 안에 무언가 대단한 것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러나 첼로가 아무리 스스로를 갈고닦아도, 혼자서는 단 한 음도 낼 수 없었습니다. 소리는 활을 든 연주자의 손에서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첼로가 할 수 있는 일은.. 2026. 8. 19.
레위기 - 태우는 것과 먹는 것 사이, 제사장의 소재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아론과 그의 자손이 기름 부음을 받는 날에 여호와께 드릴 예물은 이러하니라 고운 가루 십분의 일 에바를 항상 드리는 소제물로 삼아 그 절반은 아침에, 절반은 저녁에 드리되, 그것을 기름으로 반죽하여 철판에 굽고 기름에 적셔 썰어서 소제로 여호와께 드려 향기로운 냄새가 되게 하라. 이 소제는 아론의 자손 중 기름 부음을 받고 그를 이어 제사장 된 자가 드릴 것이요 영원한 규례로 여호와께 온전히 불사를 것이니, 제사장의 모든 소제물은 온전히 불사르고 먹지 말지니라."(레위기 6:19~23)어느 요양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평생 자수성가한 사업가였던 한 노인이 있었습니다. 그는 젊을 때부터 "내 손으로 벌지 않은 것은 먹지 않는다"는 신념으로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노년.. 2026. 8. 19.
무리에서 벗어난 한 사람 - 순응이 아닌 순종으로 찰리 채플린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개인은 천재다. 그러나 군중은 머리 없는 괴수, 거대하고 야수 같은 바보가 되어 시키는 대로 행동한다." 냉정하지만 정직한 통찰입니다. 사람은 혼자 있을 때 생각하고, 무리 속에 있을 때 휩쓸립니다. 유행을 따라가고, 남들이 하는 취미를 따라 하고, 남들이 사는 것을 사고, 남들이 가는 길을 갑니다. 그렇게 우리는 '나'로 살기보다 '우리 중 하나'로 살아가는 데 익숙해집니다.이 통찰은 성경이 아주 오래전부터 말해온 진리와 놀랍도록 비슷합니다. 다만 성경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문제는 단지 "내가 특별해지지 못했다"가 아니라, "내가 누구를 따르고 있는가"입니다.열왕기상 18장을 보십시오. 갈멜산에는 바알 선지자 450명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한목소리로 부르.. 2026. 8. 19.
사무엘상 - 이가봇, 빈 보좌와 참된 영광, 부적이 된 언약궤 사무엘상 4장 1~22절"사무엘의 말이 온 이스라엘에 전파되니라 이스라엘은 나가서 블레셋 사람들과 싸우려고 에벤에셀 곁에 진 치고 블레셋 사람들은 아벡에 진 쳤더니,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에 대하여 전열을 벌이니라 그 둘이 싸우다가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들 앞에서 패하여 그들에게 전쟁에서 죽임을 당한 군사가 사천 명 가량이라. 백성이 진영으로 돌아오매 이스라엘 장로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어찌하여 우리에게 오늘 블레셋 사람들 앞에 패하게 하셨는고 여호와의 언약궤를 실로에서 우리에게로 가져다가 우리 중에 있게 하여 그것으로 우리를 우리 원수들의 손에서 구원하게 하자 하니, 이에 백성이 실로에 사람을 보내어 그룹 사이에 계신 만군의 여호와의 언약궤를 거기서 가져왔고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하나님의.. 2026. 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