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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 기름과 피, 누구를 위하여 사는가 레위기 7장 22~27절2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23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는 소나 양이나 염소의 기름을 먹지 말 것이요24 스스로 죽은 것의 기름이나 짐승에게 찢긴 것의 기름은 다른 데는 쓰려니와 결단코 먹지는 말지니라25 사람이 여호와께 화제로 드리는 제물의 기름을 먹으면 그 먹는 자는 자기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26 너희가 사는 모든 곳에서 새나 짐승의 피나 무슨 피든지 먹지 말라27 무슨 피든지 먹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은 다 자기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몇 해 전, 한 사람이 오랜 심장병 끝에 이식 수술을 받았습니다. 낯선 이의 심장이 그의 가슴 속에서 다시 뛰기 시작했을 때, 그는 두 번째 삶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이상한 일이.. 2026. 9. 10.
나를 안다는 것, 그리고 그보다 먼저 알아야 할 것 정민은 요즘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대학부 리더로 3년을 섬겼는데, 이번 학기부터 다른 사역으로 옮겨달라는 요청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사역이 자신에게 더 맞고, 사실 마음도 끌립니다. 그런데 담당 목사님께 이 이야기를 어떻게 꺼내야 할지 몰라 며칠째 속이 타들어갑니다. "내가 3년이나 키워주신 은혜를 배신하는 거 아닐까? 목사님은 분명 나를 은혜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실 거야. 그런데 사실… 내가 이기적인 게 맞는 것 같아." 정민을 괴롭히는 건 목사님이 아닙니다. 목사님은 아직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정민을 괴롭히는 건 정민 자신입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정민이 스스로에 대해 갖고 있는 세 가지 다른 그림입니다.심리학자 토리 히긴스는 사람 안에 세 종류의 자기개념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2026. 9. 10.
마가복음 - 자고 깨고 하는 중에 마가복음 4장 26~34절26 또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27 그가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어떻게 그리 되는지를 알지 못하느니라28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라29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대나니 이는 추수 때가 이르렀음이라30 또 이르시되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교하며 또 무슨 비유로 나타낼까31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 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32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풀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나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33 예수께서 이러한 많은 비유로 그들이 알아 들을 수 있는 대로 말씀을 .. 2026. 9. 10.
전도서 - 가난한 자의 지혜 전도서 9장 13~18절13 내가 또 해 아래서 지혜를 보고 크게 여긴 것이 이러하니 14 곧 어떤 작고 인구가 많지 않은 성읍에 큰 임금이 와서 에워싸고 큰 흉벽을 쌓고 치고자 할 때에 15 그 성읍 가운데 가난한 지혜자가 있어서 그 지혜로 그 성읍을 건진 것이라 그러나 이 가난한 자를 기억하는 사람이 없었도다 16 그러므로 내가 이르기를 지혜가 힘보다 낫다마는 가난한 자의 지혜가 멸시를 받고 그 말이 신청되지 아니한다 하였노라 17 조용히 들리는 지혜자들의 말들이 우매한 자들의 다스리는 호령보다 나으니라 18 지혜가 무기보다 나으니라 그러나 죄인 한 사람이 많은 선을 무너지게 하느니라어느 작은 성읍이 있었습니다. 성벽은 낮았고 성문을 지키는 병사의 수도 많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 2026. 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