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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에 속한 사람들98

영적인 삶을 위하여 - 참다운 위로는 하나님에게서만 찾을 것 물질과 감각의 위로를 뛰어넘는 참된 위로의 근원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이 땅에서 누리는 모든 쾌락과 위로는 잠깐뿐이며, 덧없고 부질없는 것임을 우리는 수없이 경험하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우리는 다시 그 덧없는 것들을 붙잡으려 하고, 그것들로부터 만족과 위안을 얻으려는 헛된 시도를 반복합니다.예수님께서는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겠느냐?”(마태복음 16:26) 이 말씀은, 세상의 모든 소유와 쾌락을 얻는다 할지라도 그것이 우리의 영혼을 살리는 데 아무런 유익이 없다는 진리를 선언합니다. 참된 위로는 세상의 풍요나 성공, 인간적인 칭찬과 인정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 모든 것을 잃는다 해도 하나님을 잃지 않았다면 우리는 여전히 위.. 2025. 8. 3.
영적인 삶을 위하여 -영적 인내력과 자제력의 성장 물질과 감각의 유혹이 가득한 세상 한복판에서, 하나님을 따르는 우리는 영적 인내력과 자제력을 키워야 할 절박한 필요성 앞에 서 있습니다. 성도는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가 되기를 원하지만, 그 여정은 결코 평탄치 않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분명히 영광스러운 것이지만, 그 약속에 이르기 위해서는 수많은 시험과 인내의 여정이 요구됩니다.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니라”(히 10:36)는 말씀처럼, 인내 없이는 약속도 없습니다.우리는 살아가면서 평화롭고 안온한 삶을 꿈꾸지만, 현실은 끊임없는 전쟁과 눈물로 가득합니다. 욥은 말합니다. “세상에 있는 인생에게 전쟁이 있지 아니하냐”(욥 7:1). 그렇습니다. 아무리 평화를 위한 계획을 세워도, 시련과 고난은 예고 .. 2025. 8. 2.
영에 속한 사람 - 십자가와 혼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마태복음 10:38)십자가는 단지 예수님의 고난의 상징이 아닙니다. 그분을 따르는 자에게 요구되는 존재의 방식이며, 모든 참된 제자의 삶의 출발점이자 매일의 길입니다. 예수님은 단순히 어떤 선한 가르침이나 윤리적 모범을 따르라고 우리를 부르신 것이 아닙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라는 그분의 말씀은 타고난 나, 곧 자기 중심적인 혼적 생명을 포기하라는 초대입니다.‘혼’(푸쉬케)은 성경에서 흔히 우리의 감정, 지성, 의지, 즉 자아의 활동 전반을 말합니다. 우리 안의 타고난 열정, 재능, 성격, 사랑, 성향, 판단력 등이 모두 여기 속합니다. 이런 ‘혼적 생명’은 본질적으로 하나님께 순종하기보다 자기 보존과 자기 실현을 추구합니.. 2025. 8. 2.
우리는 영원히 존재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기적 자체이다 과학자와 의학자를 포함한 학자들도 인간의 몸에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기적적인 능력이 있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인간의 몸에는 대략 50조 개의 세포가 존재하는데, 대부분의 세포가 평생 동안 여러 차례에 걸쳐 스스로를 고치고 재생하는 능력을 갖췄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바꿔 말하면, 우리는 안에서부터 우리 자신을 끊임없이 대체하고 재건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포의 재생 현상에는 두 가지 예외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뇌세포와 심장세포로, 이들은 우리를 우리답게 만드는 영적 자질과 가장 밀접한 두 기관의 세포들입니다. 이들 기관의 세포에 재생 능력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 연구에 의해 밝혀지긴 했지만, 뇌세포와 심장세포들은 워낙 튼튼해서 평생 견딜 수 있을 정도이므로 건강한 사람이라면 재생 능력이 발휘될 필요조.. 2025. 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