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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 히스기야의 자랑 이사야 39장 1~8절1 그 때에 발라단의 아들 바벨론 왕 므로닥발라단이 히스기야가 병 들었다가 나았다 함을 듣고 히스기야에게 글과 예물을 보낸지라2 히스기야가 사자들로 말미암아 기뻐하여 그들에게 보물 창고 곧 은금과 향료와 보배로운 기름과 모든 무기고에 있는 것을 다 보여 주었으니 히스기야가 궁중의 소유와 전 국내의 소유를 보이지 아니한 것이 없는지라3 이에 선지자 이사야가 히스기야 왕에게 나아와 묻되 그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였으며 어디서 왕에게 왔나이까 하니 히스기야가 이르되 그들이 원방 곧 바벨론에서 내게 왔나이다 하니라4 이사야가 이르되 그들이 왕의 궁전에서 무엇을 보았나이까 하니 히스기야가 대답하되 그들이 내 궁전에 있는 것을 다 보았나이다 내 창고에 있는 것으로 보이지 아니한 .. 2026. 9. 1.
전도서 - 살아있다는 것, 그 자체가 은혜입니다 전도서 9장 7~10절7 너는 가서 기쁨으로 네 음식물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네 포도주를 마실지어다 이는 하나님이 네가 하는 일들을 벌써 기쁘게 받으셨음이니라 8 네 의복을 항상 희게 하며 네 머리에 향 기름을 그치지 아니하도록 할지니라 9 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아래에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네가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지어다 그것이 네가 평생에 해 아래에서 수고하고 얻은 네 몫이니라 10 네 손이 일을 얻는 대로 힘을 다하여 할지어다 네가 장차 들어갈 스올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음이니라어떤 사람이 있었습니다. 마흔아홉의 나이, 아내와 세 딸을 둔 가장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곧 세상을 떠날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병원 침상에서 .. 2026. 9. 1.
에베소서(36) - 지어져 가라 에베소서 2장 19~22절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어느 도시에나 이방인 거리가 있습니다. 그곳에 살아도 그 나라 사람이 되지 못하는 이들, 여권 한 장을 품고 사는 이들의 거리입니다. 평소에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학교에 다니고, 세금을 내고, 이웃과 인사를 나눕니다. 그러나 그 나라에 전쟁이 나는 순간, 모든 것이 달라집니다. 그가 품고 있던 여권이 그를 순식간에.. 2026. 9. 1.
행복한 동행 - 나를 바꾸면 사랑이 시작된다, 문은 안에서 열린다 결혼한 지 얼마 안 된 지수 씨 부부는 요즘 부쩍 다투는 일이 늘었습니다. 이유는 사소했습니다. 남편이 양말을 뒤집어 벗어놓는 것, 아내가 설거지를 미루는 것, 서로 다른 방식으로 돈을 쓰는 것입니다. 지수 씨는 결혼 전에 늘 생각했습니다. "결혼하면 저 사람의 저런 점을 내가 조금씩 고쳐줘야지." 그런데 결혼 3년 차가 된 지금, 그녀는 깨닫습니다. 사람은 잔소리로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말입니다.어느 월요일 저녁, 한 목회자 부부의 평범한 식탁 풍경도 이와 다르지 않았습니다. 아내가 먼저 식사를 마치고 소파로 갔습니다. 남편이 아내의 밥그릇을 보니 밥이 절반 조금 안 되게 남아 있었습니다. 그것도 반찬이 이리저리 묻은 채로 말입니다. "왜 이렇게 남겼어?" 라고 물었더니 아내가 답했습니다. "밥솥 밑에.. 2026. 8.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