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112 히브리서 - 해골이 되어 떠나는 사람들 "믿음으로 요셉은 임종시에 이스라엘 자손들이 떠날 것을 말하고 또 자기 해골을 위하여 명하였으며"(히브리서 11:22)애굽의 궁정, 임종을 앞둔 한 노인이 있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요셉입니다. 노예로 팔려 왔으나 총리의 자리까지 오른 사람, 온 나라의 곳간을 손에 쥐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형제들과 그 자손들은 요셉 한 사람 덕분에 애굽에서 가장 기름진 땅, 고센을 얻어 풍요를 누리고 있었습니다. 누구라도 부러워할 삶이었습니다.그런데 죽음을 앞둔 요셉은 뜻밖의 말을 남깁니다. "너희는 이곳을 떠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내가 죽거든, 내 뼈를 여기 묻지 말고 가나안으로 메고 올라가라." 주변 사람들은 아마 의아했을 것입니다. 애굽에서 이토록 잘살고 있는데, 왜 다시 그 척박한 가나안으로 돌아가라는 것입니.. 2026. 8. 29. 이사야 - 이미 끝난 전쟁, 기도 이사야 37장 8~38절 "대저 내가 나를 위하며 내 종 다윗을 위하여 이 성을 보호하여 구원하리라"(이사야 37:35)한 통의 편지가 왕궁에 도착했습니다. 앗수르의 산헤립 왕이 보낸 것이었습니다. 내용은 간단했습니다. "내가 지금은 구스 왕 디르하가와 싸우느라 잠시 물러가지만, 예루살렘을 포기한 것이 아니다. 너희 하나님이 너희를 건져낼 것이라는 말을 믿지 말라. 이제까지 어느 민족의 신이 앗수르의 손에서 자기 백성을 건져낸 적이 있었느냐?" 이 편지를 손에 든 히스기야의 마음이 어땠을지 우리는 상상할 수 있습니다. 마치 큰 병을 앓고 퇴원 수속을 밟는 중에, 의사로부터 "재발 가능성이 있으니 계속 조심하십시오"라는 말을 듣는 것과 비슷했을 것입니다. 위협은 잠시 물러갔지만 사라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 2026. 8. 29. 로마서 - 아직 죄인 되었을 때, 확증된 사랑 로마서 5장 5~12절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니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 2026. 8. 29. 사도행전 - 하나님의 가구, 하나님의 자녀, 무력함의 은혜 사도행전 6장 7~10절7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8 스데반이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표적을 민간에 행하니9 이른 바 자유민들 즉 구레네인, 알렉산드리아인, 길리기아와 아시아에서 온 사람들의 회당에서 어떤 자들이 일어나 스데반과 더불어 논쟁할새10 스데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을 그들이 능히 당하지 못하여예루살렘 교회를 상상해 보십시오. 리버디노 사람도 있고 구레네 사람도 있고, 알렉산드리아에서 온 사람, 길리기아와 아시아에서 흘러들어온 사람들도 있습니다. 최소 열 개 나라 이상에서 모여든 디아스포라들이 한 지붕 아래 앉아 있는 풍경입니다. 언어도 다르고 자란 문화도 다른 이 사람들을 .. 2026. 8. 28.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7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