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959 가장 중요한 일에서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라 우리는 종종 능력 있는 사람을 보면 감탄합니다. 어떤 이는 뛰어난 지식을 갖고 있고, 어떤 이는 탁월한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또 어떤 이는 남다른 리더십을 발휘합니다. 그러나 곰곰이 생각해 보면, 능력이 있다는 것과 그 능력을 ‘가장 중요한 순간’에 발휘할 줄 아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세상에는 재능 있고 똑똑한 사람이 참 많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일을 앞두고 주저하거나, 결정적인 순간에 집중하지 못하거나, 자기 능력을 어디에 써야 하는지 분별하지 못해 평범한 삶으로 머무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능력 자체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능력을 써야 할 자리를 구별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어떤 사람은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적절한 때에 세상 앞에 드러나지 않아 빛을 보지 못합니다. 높은 자리, 중.. 2025. 12. 2. 전도서 - 해 아래 새것이 없다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나니.”(전도서 1:9)“모든 만물이 피곤하다는 것을 사람이 말로 다 말할 수는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가득 차지 아니하도다….” 사람은 끊임없이 보고, 듣고, 경험하고, 소유하지만 결코 만족하지 못합니다. 이것이 전도자가 발견한 해 아래 인생의 본질입니다. 보아도 부족하고, 들어도 부족하고, 얻어도 부족합니다. 아무리 많은 것을 성취해도, 아무리 풍성한 문화를 누려도, 아무리 지식을 늘려도 인생은 만족이라는 단어에 도달하지 못합니다.전도서 1장 9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나니” 기술은 달라지고, 문명의 .. 2025. 12. 2. 영원 전 언약(창세전 언약) 일반적으로 신학자들은 언약을 말할 때 노아 언약부터 언급합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영원 전, 곧 창세 전에 이미 하나님 안에서 맺어진 언약부터 살펴보고자 합니다.우리가 시간 속에서 처음 인식하는 것은 예수님입니다. 그래서 전도할 때에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시고, 그를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다”라고 증거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주와 그리스도로 믿는 이 사건은 시간 속에서 일어나지만, 그 사건 자체는 영원 전에 이미 언약된 내용이 역사 속에서 드러난 것입니다. 우리가 이를 살피려는 이유는, 오늘의 시대가 인간의 주체성이 극도로 부풀려진 시대이기 때문입니다.근대 이후 “신은 죽었다”고 외치며 인간을 절대화하는 사상이 지배했고, 심지어 교회조차 인간의 능력과 업적을 하나님의 영광이라.. 2025. 12. 2. 가시와 올무를 피하는 삶 - 영혼을 지키는 자의 길 “패역한 자의 길에는 가시와 올무가 있거니와 영혼을 지키는 자는 이를 멀리 하느니라”(잠언 22:5)사람의 길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유혹을 향해 꾸불꾸불 이어지는 길이고, 다른 하나는 영혼을 지키기 위해 조심스럽게 걸어가는 길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두 길 모두 평범하고 안전해 보일 수 있지만,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패역한 자의 길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욕망을 따라 사는 길에는 가시와 올무가 가득하다고 말합니다.미국이 필리핀을 식민지로 삼은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한 미군 장교가 마닐라 시 행정을 총괄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상관으로부터 “깨끗하게 치리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별다른 일 없겠지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느 날 한 중국인이 찾아와 두툼한 .. 2025. 12. 2. 이전 1 ··· 84 85 86 87 88 89 90 ··· 4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