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959 천국 소망이 지금을 견디게 한다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 둔 소망으로 말미암음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골로새서 1:5)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미래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소망을 붙잡고 있습니다. 이 소망은 단지 먼 훗날의 환상이 아니라, 지금 이 땅에서 우리의 숨을 틔워 주는 산소와 같습니다. 천국을 떠올릴 때 마음이 다시 살아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모든 것이 그곳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서는 우리가 늘 지치고 피곤하며, 때로는 눈물과 고통이 멈추지 않지만, 하나님 나라에는 수고의 땀방울이 더 이상 흐르지 않는 참된 안식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지친 자에게 “안식”은 천국 전체를 설명하는 단 한 단어가 됩니다.우리는 지금 영적 전쟁터 한가운데 서 있습니다. 내면에서는 끊임없는 .. 2025. 12. 2.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 - 목마름의 근원을 찾아서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라.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한복음 4:20~24)사마리아 여인은 주님 앞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예배할 곳이 어디입니까?” 그 물음 앞에서 예수님은 예배의 장소를 넘어, 인간 존재의 가장 깊은.. 2025. 12. 2. 세겜 땅, 모레, 상수리나무 - 약속의 땅에서 처음 마주한 현실 "아브람이 그의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하란에서 모은 모든 소유와 얻은 사람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떠나서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갔더라. 아브람이 그 땅을 지나 세겜 땅 모레 상수리나무에 이르니 그 때에 가나안 사람이 그 땅에 거주하였더라.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께 그가 그 곳에서 제단을 쌓고, 거기서 벧엘 동쪽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쪽은 벧엘이요 동쪽은 아이라 그가 그 곳에서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점점 남방으로 옮겨갔더라."(창세기 12:5~9)아브라함은 드디어 가나안에 도착했습니다. 아버지 데라의 죽음으로 더 이상 하란에 머물러 있을 이유가 사라졌고, 하나님의 부르심은 더 이상.. 2025. 12. 2. 먼저 시작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보상 우리는 종종 이런 장면을 봅니다. 똑같은 출발선에 선 두 사람이 있습니다. 능력도, 환경도, 갖춘 조건도 거의 비슷합니다. 그런데 한 사람은 먼저 한 걸음을 떼고, 다른 한 사람은 망설이다가 조금 늦게 움직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은 의외로 그 “먼저 움직인 사람”을 훨씬 더 유능한 사람처럼 기억합니다.사람들의 기억은 언제나 ‘최초’에 넉넉한 점수를 줍니다. 새로운 시도를 처음 시작한 사람, 아직 아무도 나서지 않은 일을 결단하며 들어간 사람에게는 자연스럽게 주목이 모이고, 그 주목은 금세 명성으로 바뀝니다. 처음으로 돌을 놓으면 그 위에 다른 사람들이 아무리 많은 돌을 쌓아도, 사람들은 첫 돌을 올린 사람의 이름을 더 오래 기억합니다.반대로 늦게 움직인 사람들은 언제나 같은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들.. 2025. 12. 2. 이전 1 ··· 85 86 87 88 89 90 91 ··· 4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