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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글249

에베소서(28) - 은혜라는 이름의 다리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에베소서 2:8~10)몇 해 전, 지방의 한 작은 마을에서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마을에서 가장 부유한 집안의 아들이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는 온 마을 사람들을 다 초청하기로 했습니다. 가난한 사람이든 부자든, 평판이 좋은 사람이든 나쁜 사람이든 가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특별한 조건을 하나 걸었습니다. 초청받은 모든 사람에게 잔치에 어울리는 예복을 미리.. 2026. 7. 9.
너는 누구인가 - 흙과 생기 사이에서 "그에게 의로 여겨졌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로마서 4:23~25)어느 마을에 종일 등불을 들고 다니는 사내가 있었습니다. 해가 중천에 떠 있는데도 그는 등불을 켜 들고 골목마다 외치고 다녔습니다. "신은 어디 있는가! 신을 보신 분 없습니까!" 동네 사람들은 처음엔 그를 보며 웃었습니다. 나중엔 아예 대놓고 놀렸습니다. "이봐, 자네가 찾는 신은 아마 길을 잃었나 보네. 아니면 우리가 무서워서 어디 숨어서 못 나오는 걸지도 모르지." 사내는 그 말을 듣고 며칠 밤을 뒤척였습니다. 정말 그.. 2026. 7. 8.
이겨야 사는 세상, 져야 사는 나라 "저희가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를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사도행전 5:40~42)법정 문을 나서는 사람의 얼굴을 상상해 보십시오. 등에는 채찍자국이 선명하고, 걸음마다 통증이 밀려옵니다. 그런데 그 얼굴에 웃음이 걸려 있다면, 우리는 무슨 생각을 하게 될까요? "충격을 받아 정신이 나갔나" 하고 의아해할지도 모릅니다.사도행전 5장의 마지막 장면이 바로 그렇습니다. 산헤드린 공회는 사도들을 채찍질하고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며 풀어주었습니다. 그런데 사도들은 "그 이름을.. 2026. 7. 8.
콧구멍이 막히는 순간 - 바보처럼 살다가 가지 마십시오 "또 내가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사람의 아들과 같은 이가 앉았는데 그 머리에는 금 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이한 낫을 가졌더라. 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은 이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네 낫을 휘둘러 거두라 거둘 때가 이르러 땅에 곡식이 다 익었음이로다 하니,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곡식이 거두어지니라. 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오는데 또한 이한 낫을 가졌더라. 또 불을 다스리는 다른 천사가 제단으로부터 나와 이한 낫 가진 자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불러 가로되 네 이한 낫을 휘둘러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라 그 포도가 익었느니라 하더라. 천사가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 틀에 던지매, 성밖에서 .. 2026.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