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글503 돈에 대한 마음의 전제가 곧 하나님에 대한 신뢰의 전제다 사람은 마음으로 거부한 것을 결코 가까이 두지 못합니다. 좋아하지 않는 것은 손에 쥐고 있어도 금세 흘러나갑니다. 이 단순한 진리가 ‘돈’과 하나님과의 관계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돈을 통해 무엇을 사랑하고, 무엇을 두려워하는지를 드러내십니다. 그래서 물으십니다. “너는 돈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당신은 돈을 벌고 누리는 일을 하나님의 축복으로 여기십니까, 아니면 ‘세속적이고 추한 일’로 여기십니까?많은 성도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돈은 위험해요.” “돈은 세속적인 것이니 멀리해야죠.” “돈을 좇는 사람은 신앙이 약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주님은 성경에서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신명기 8:18) 즉, 재물의 능력조차.. 2025. 10. 18. 돈 때문에 아등바등하게 되는 진짜 이유 우리는 왜 이렇게 돈 앞에서 초조해질까요? 왜 조금이라도 손해를 보면 마음이 불편하고, 지출할 때마다 아까운 마음이 드는 걸까요? 아마 그 이유는 단순히 ‘돈이 부족해서’가 아닐 것입니다. 그 근본에는 “돈이란 쉽게 얻을 수 없는 것이다”라는 마음의 전제가 자리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각 나라가 보여주는 ‘돈의 전제’를 살펴 보면, 일본과 미국 사람들의 돈에 대한 태도는 흥미로운 대조를 이룹니다. 일본인들은 평균적으로 1년에 2,500엔 정도밖에 기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반면, 미국인들은 평균 13만 엔을 기부합니다. 이것은 단순히 억만장자들이 낸 금액 때문에 높아진 수치가 아닙니다. 평범한 사람들조차 자신의 수입 중 3퍼센트 정도를 자연스럽게 나누는 문화가 자리 잡고 있는 것입니다.하버드대 졸업생들의 .. 2025. 10. 18. 고수를 싫어하는 사람의 집에는 고수가 없다 어떤 집에는 이상하게 고수가 없습니다. 냉장고를 열어봐도, 마트에서 장을 봐도, 식탁 위에도 없습니다. 왜일까요? 단순합니다. 그 집 주인이 고수를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이 단순한 진리가 우리의 인생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마음속으로 싫어하는 것은 결코 우리 곁에 머물지 않습니다. 사람이든, 기회든, 심지어 돈조차도 말입니다.당신은 돈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까? 돈을 버는 일을 ‘훌륭한 일’이라 생각합니까, 아니면 ‘품위 없는 일’이라 여깁니까? ‘편히 쉬면서도 돈을 번다’는 말을 들으면, 부럽습니까? 아니면 왠지 화가 치밀어 오릅니까? 사실 이 질문 하나로, 우리는 자신의 무의식 속에 자리 잡은 ‘돈에 대한 전제(前提)’를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이렇게 생각.. 2025. 10. 17. 여호와의 분깃은 자기 백성이라 “여호와의 분깃은 자기 백성이라. 야곱은 그가 택하신 기업이로다.”(신명기 32:9)하나님은 온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늘과 땅, 바다와 그 안의 모든 생명들이 다 그의 것입니다. 그러나 그 모든 피조물 중에서도 하나님께 특별히 속한 존재가 있습니다. 바로 그의 백성, 즉 하나님이 친히 택하시고 구속하신 자들입니다. 신명기 32장은 이렇게 선언합니다. “여호와의 분깃은 자기 백성이라." 하나님의 기업, 곧 하나님의 소유는 바로 “그의 백성”이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질문이 생깁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서 여호와의 것이 되었을까요? 무엇이 우리를 하나님의 ‘분깃’이 되게 했을까요?주권적인 선택으로 하나님께서 먼저 사랑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것이 된 것은, 우리의 어떤 공로나 자격 때문이 아닙니다. 하나.. 2025. 10. 16. 이전 1 ··· 72 73 74 75 76 77 78 ··· 1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