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2703 출애굽기 - 어둠 속에 찾아오시는 하나님, 장자 죽음의 이적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이제 한 가지 재앙을 바로와 애굽에 내린 후에야 그가 너희를 여기서 내보내리라 그가 너희를 내보낼 때에는 여기서 반드시 다 쫓아내리니, 백성에게 말하여 사람들에게 각기 이웃들에게 은금 패물을 구하게 하라 하시더니, 여호와께서 그 백성으로 애굽 사람의 은혜를 받게 하셨고 또 그 사람 모세는 애굽 땅에 있는 바로의 신하와 백성의 눈에 아주 위대하게 보였더라. 모세가 바로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밤중에 내가 애굽 가운데로 들어가리니, 애굽 땅에 있는 모든 처음 난 것은 왕위에 앉아 있는 바로의 장자로부터 맷돌 뒤에 있는 몸종의 장자와 모든 가축의 처음 난 것까지 죽으리니, 애굽 온 땅에 전무후무한 큰 부르짖음이 있으리라.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에게는 사.. 2026. 8. 8. 갈라디아서 - 그리스도의 유익, 이미 완성된 은혜 앞에서 "보라 나 바울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만일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이 없으리라"(갈라디아서 5:2)몇 해 전, 형편이 어려운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대학 등록금을 마련할 길이 없어 마음을 졸이던 어느 날, 이름도 모르는 후원자가 등록금 전액을 대신 내주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청년은 뛸 듯이 기뻤지만, 이상하게도 마음 한구석이 편치 않았습니다. "이렇게 거저 받아도 되는 걸까." 그는 결국 다음 학기부터 매달 아르바이트로 번 돈을 학교 재정과로 가져가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다 갚아진 등록금 앞에서, 그는 자기 손으로 조금이라도 갚아야 마음이 놓였던 것입니다.학교 관계자는 몇 번이고 그에게 말했습니다. "이미 완납되었습니다. 더 낼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청년은 돈을 들고 .. 2026. 8. 8. 고린도전서 - 이미 값을 다 낸 손님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내가 무엇에든지 얽매이지 아니하리라. 음식은 배를 위하여 있고 배는 음식을 위하여 있으나 하나님은 이것 저것을 다 폐하시리라 몸은 음란을 위하여 있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하여 있으며 주는 몸을 위하여 계시느니라. 하나님이 주를 다시 살리셨고 또한 그의 권능으로 우리를 다시 살리시리라."(고린도전서 6:12~14)어느 레스토랑에 특별한 손님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는 이 식당의 오랜 단골이었는데, 어느 날 주인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오늘부터 당신은 무엇을 주문하든, 얼마를 먹든, 이미 계산이 끝났습니다. 평생 값을 치를 필요가 없습니다." 그 말을 들은 손님의 얼굴에 두 가지 표정이 스쳐 갔습니다. 처음에는 기쁨이었고, 곧이어 당혹감이었.. 2026. 8. 8. 갈라디아서 - 가벼운 멍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라디아서 5:1)시골 농부였던 지인 한 분이 들려주신 이야기입니다. 소를 처음 밭일에 부릴 때, 노련한 농부는 절대 어린 소 혼자에게 멍에를 씌우지 않는다고 합니다. 대신 다 자란 소와 어린 소를 함께 묶어 멍에를 지웁니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어린 소는 힘든 줄 모릅니다. 앞서가는 큰 소가 무게의 대부분을 감당하고, 어린 소는 그저 그 곁에서 발을 맞추어 걸어가면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몇 달이 지나면 어린 소는 밭 가는 법을 저절로 배우게 됩니다.예수님께서 마태복음 11장에서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고 하신 .. 2026. 8. 8.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6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