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001 디모데전서 - 하나님의 사람, 도망칠 수 없던 사람이 붙잡힌 이야기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 만물을 살게 하신 하나님 앞과 본디오 빌라도를 향하여 선한 증언을 하신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내가 너를 명하노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까지 흠도 없고 책망 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주권자이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이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권능을 돌릴지어다 아멘."(디모데전.. 2026. 7. 24. 마태복음 - 손이 부끄러워질 때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서 영광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마태복음 6:1~4)어느 시골 마을에 오랫동안 교회를 섬겨온 집사님이 계셨습니다. 그분은 매달 형편이 어려운 이웃집 문 앞에 쌀 한 포대를 몰래 놓고 오는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누가 보든 안 보든 늘 새벽에 조용히 다녀오셨고, 마을 사람들은 그 뒷모습을 보며 .. 2026. 7. 23. 출애굽기 - 메뚜기가 뒤덮은 땅, 은혜가 드러난 자리 "네게 내가 애굽에서 행한 일들 곧 내가 그들 가운데에서 행한 표징을 네 아들과 네 자손의 귀에 전하기 위함이라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출애굽기 10:2)한 도시에 정전이 찾아온 밤을 떠올려 보십시오. 가로등도 꺼지고, 건물의 불빛도 사라지고, 사람들은 손전등 하나에 의지해 길을 더듬습니다. 그런데 그 어둠 속에서도 사람들은 여전히 자기가 걷던 길을 안다고 믿고, 발을 헛디디면서도 "나는 괜찮다"고 말합니다. 애굽의 마지막 재앙들이 그러합니다. 메뚜기가 온 땅을 덮어 해조차 보이지 않게 되었을 때, 애굽은 캄캄한 밤 한가운데 서 있으면서도 자기가 어디에 있는지 몰랐습니다.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바로에게로 들어가라"고 명하시며 그 이유를 이렇게 밝히십니다. "내가 그의 마음과 그의 신하들의 마음.. 2026. 7. 23. 갈라디아서 - 약속의 자녀, 잉태하지 못한 자의 노래 "기록된 바 잉태하지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산고를 모르는 자여 소리 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갈라디아서 4:27~28)한 노부부가 있었습니다. 젊은 시절부터 자녀를 간절히 바랐지만 세월이 흘러도 아이는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위로 삼아 이런저런 방법을 권했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저 사람에게 물어보세요", "그 방법이 효과가 있다더라." 노부부는 그 모든 조언을 시도했습니다. 합리적이라고 여겨지는 길은 다 걸어본 것입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그들이 깨달은 것은, 아무리 애써도 스스로의 힘으로는 생명을 만들어낼 수 없다는 사실이었습니다.그런데 이상하게도, 모든 가능성이 끊어진 .. 2026. 7. 22.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 7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