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글622 남을 판단하는 것의 죄 - 저주받을 세상의 심판자들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진리대로 되는 줄 우리가 아노라. 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로마서 2:1~5)지하철 안에서 노인이 큰 소리로 통화를 합니다. 맞은편에 앉은 사람의 눈썹이 올라갑니다. 카.. 2026. 3. 7. 마귀의 세력과 하나님의 심판 - 이 만 만의 마병 대 "첫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아직도 이 후에 화 둘이 이르리로다.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 제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준비된 자들이더라. 마병대의 수는 이만 만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이같은 환상 가운데 그 말들과 그 위에 탄 자들을 보니 불빛과 자줏빛과 유황빛 호심경이 있고 또 말들의 머리는 사자 머리 같고 그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이 세 재앙 곧 자기들의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으로 말미암아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이 말들의 힘은 입과 꼬리에 있으니 꼬.. 2026. 3. 6. 레위기 - 제물의 피가 폭로하는 인간의 저주 "만일 그 예물이 가축 떼의 양이나 염소의 번제이면 흠 없는 수컷으로 드릴지니, 그가 제단 북쪽 여호와 앞에서 그것을 잡을 것이요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것의 피를 제단 사방에 뿌릴 것이며"(레위기 1:10~11)어떤 어머니가 아들을 위해 오랫동안 뜨개질을 했다고 상상해보십시오. 한 코 한 코, 수백 시간을 쏟아 스웨터를 완성했습니다. 아들에게 건네는 순간 그녀의 눈에는 눈물이 맺혔습니다. 그런데 아들은 그것을 받아 들고 잠시 살펴보더니 이렇게 말했습니다. "엄마, 솔직히 이 색깔은 제 취향이 아니에요."방 안에 잠시 침묵이 흘렀습니다. 어머니의 얼굴에 스치는 것은 단순한 서운함이 아니었습니다. 자신의 정성이, 자신의 사랑이 거절당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순간 어머니의 마음속에 무언가가 꿈틀거렸습니다.. 2026. 3. 6. 갈라디아서(18) - 나무에 달린 자, 십자가의 참된 의미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갈라디아서 3:13~14)어느 날 오래된 교회 건물 앞을 지나다가 문득 걸음을 멈춘 적이 있었습니다. 출입문 위에 십자가가 걸려 있었는데, 세월에 바래고 먼지가 앉아 있었습니다. 그것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십자가를 얼마나 오래 바라보았을까? 그리고 그 오랜 시간 동안 우리는 과연 무엇을 본 것일까? 십자가를 모르는 기독교인은 없습니다.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신하여 죽으셨고, 그 죽음으로 우리가 용서받.. 2026. 3. 5.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156 다음